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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젊어지는 기적의 눈 건강법 - 백년 쓰는 눈 만드는 내 눈 사용 설명서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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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젊어지는 기적의 눈 건강법 - 백년 쓰는 눈 만드는 내 눈 사용 설명서

비타북스

주천기 지음

2017-07-31

대출가능 (보유:1, 대출:0)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b>100년까지 젊은 눈으로 사는 비책!
‘빛을 이식하는 의사’로 불리는 대한민국 최고 안과 명의, 각종 건강 프로그램 섭외 일순위이자 국내외를 막론한 안과 최고 권위자 주천기 교수가 전하는 ‘100년 동안(童眼)을 만드는 최고의 눈 건강 비책’을 소개한다. 100세 시대를 맞아 다양한 건강법들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의외로 ‘눈’의 건강을 높이는 방법에는 소홀하다. 그러나 자는 시간을 빼고는 항상 일하는 눈에 가장 빠르게 노화가 찾아온다. 게다가 최근에는 40대가 아닌 20~30대에도 ‘젊은 노안’이 발생하고 있다.
100세까지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눈’이 필수적이다. 그래서 명의 주천기 교수가 30여 년간 안과전문의로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정리해 눈 건강법을 한 권에 담았다. 그동안 어려워 접근조차 쉽지 않았던 눈에 관한 의학 지식을 쉽고 간단하게 전한다. 작은 습관이 쌓이면 기적이 되어 돌아오듯 평소 조금만 신경 쓰면 젊은 눈, 활력이 넘치는 눈을 만들 수 있으며 100세 시대에 걸맞은 ‘100세까지 쓰는 눈’, 즉 ‘100년 동안’을 가질 수 있다. 매일 눈의 피로를 풀어내는 초간단 비책과 눈가의 노폐물을 깨끗이 청소하는 비법, 식습관·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라이프 스타일 가이드, 이미 찾아온 노안의 진행을 늦추기 위한 1:1 맞춤 해결책, 안질환이 나타났을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등을 총망라했다.

■ <b>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최고의 안과 명의가 집대성한
100년 쓰는 눈 만드는 ‘100세 눈 건강백과’
대한민국 최고의 안과 명의, ‘빛을 이식하는 의사’, ‘백내장의 대가’이자 故 김수환 추기경의 각막 이식 수술을 집도한 안과 최고 권위자 주천기 교수가 30여 년간 안과전문의로 활약하며 꼭 챙겨야 할 눈 건강법을 한 권에 집약했다. 무심코 지나쳐버리는 노안의 신호를 감지하게 돕고,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젊은 눈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담아 ‘눈 사용 설명서’, ‘눈 건강 백과’라고 부를 만하다.
이 책을 통해 노안이 아직 찾아오지 않은 30대는 젊은 눈을 평생 지키는 방법을 얻을 수 있다. 40대는 더 이상 나이 들지 않는 활력 넘치는 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노안을 넘어 이제 각종 노인성 안질환을 걱정해야 할 50대 이상이라면 100세까지 눈을 건강하게 쓰는 비책을 구하게 될 것이다. 이제 노안의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 오랫동안 젊고 활력 넘치는 눈을 유지해보자.


<b>하루 3분, 노안을 늦추고 젊은 눈을 유지하라!
100세 시대에 필요한 100년 동안 습관
100세 시대라는 말과 달리 최근에는 20~30대에도 노안 증세가 나타난다. 보통 40대부터 눈이 잘 안 보이기 시작하는 노안이 오는데, ‘젊은 노안’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노안은 ‘가까운 사물을 볼 때 눈이 침침하다’라는 대표적인 증상 외에도 눈의 뻑뻑함, 어지럼증, 두통을 일으키고 심한 경우에는 시력 저하나 안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되면 나이를 불문하고 가까운 곳에 있는 사물을 잘 보이지 않는 상황 즉, 노안이 된다. 뜨고 있는 내내 눈을 혹사시키는 생활 환경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스마트폰, 컴퓨터 등의 전자기기 때문에 노안이 앞당겨지고 있다.
눈을 혹사시키면 당연히 눈이 빨리 늙는다. 따라서 매일 피곤한 눈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되돌리고, 보다 예민하게 눈이 말하는 노화 신호를 감별해 노안을 천천히 오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대한민국 최고의 안과전문의가 알려주는 젊은 눈, 100년까지 쓰는 눈을 만드는 ‘100년 동안 습관’을 수록했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초간단 실천법이다.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비책과 눈꺼풀 청소법,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변화시키는 꼼꼼한 라이프 스타일 가이드, 노안의 진행을 늦추는 맞춤 해결책 등의 동안 습관들이 알차게 담겼다. 3분만 눈에 투자하면 피로를 모르는 눈, 활력 넘치는 눈이 되고 노안이 천천히 찾아올 것이다.

<b>[당신의 눈, 이미 노안이군요!]
*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노안이 진행 중입니다.
- 책을 보는 거리가 몸에서 점점 멀어진다.
- 안경을 벗으면 더 잘 보이는 것 같다.
- 눈을 살짝 찡그려야 휴대전화의 문자 메시지가 잘 보인다.
- 어두운 곳에서 글씨를 읽는 게 힘들다.
- 글자나 숫자를 잘못 읽는 때가 많다.
- 눈이 쉽게 뻑뻑해지고 머리도 아프다.
- 안개가 낀 것처럼 눈이 침침해 자주 비비게 된다.
- 햇빛에 눈이 시리다는 느낌이 종종 든다.
- 전보다 밤에 운전을 하는 게 어렵다.
- 바닥의 높이가 약간만 달라져도 발을 헛디딘다.


<b>나이 들면 찾아오는 노안과 노인성 안질환,
‘천기누설’ 솔루션으로 대처하라
몸이 오래 튼튼하려면 어떤 상태인지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돌봐야 한다. 눈도 마찬가지다. 눈의 노화에 따른 노안과 노인성 안질환도 필수적으로 확인하고 지연시켜야 한다. 눈에 나이가 들면 시력이 떨어지고 안구건조증이 오기 쉬우며, 백내장이나 녹내장, 황반변성, 당뇨병성 막망병증, 고혈압성 망막질환 등의 다양한 안질환까지 겪을 수 있다. 노화를 막을 수는 없지만 노안과 안질환은 대처할 방법이 있다. 이때 자신의 눈 상태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큰 병을 예방하고 노안으로 인해 시력이 떨어지는 일을 늦춘다.
주천기 교수가 제안하는 가장 쉬운 노안 대처법은 ‘돋보기 안경을 쓰는 것’이다. 조절력이 부족한 눈이 애쓰지 않도록 돕는 간단하고 안전한 방법이다. 그러나 돋보기 안경도 정확한 처방 없이 무작정 쓰면 오히려 눈에 악영향을 준다. 돋보기 안경을 쓰더라도 눈의 변화와 상황에 맞춰 제대로 써야 한다. 그래야 눈의 피로가 덜어지고, 노안이 천천히 진행된다. 콘택트 렌즈나 시력 교정 수술뿐 아니라 다양한 안질환도 자신의 눈을 얼마나 정확히 파악하고 있느냐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고 치료 후의 결과에도 차이가 난다.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안과 지식을 가지고 눈을 돌봐야 노안이 찾아왔을 때 적절하게 대처하고, 불편한 증상이나 안질환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그래서 최고의 안과 수술 전문의가 누구나 정확하게 안질환에 대해 이해하도록 쉽게 설명을 풀어냈다. 안질환이 왔을 때를 대비한 자가 진단법과 질환의 상태에 따른 개선법은 물론 안질환 악화를 막는 데 일조하는 습관 가이드 등의 정보도 가득하다. 무시무시한 질환들이 오는 속도를 늦추고 일찍 안질환을 발견해 제때 치료하고 싶다면 이 책을 눈여겨보자. 노안이나 안질환이 찾아오더라도 나이에 비해 건강한 눈으로 밝은 세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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